작은 프로젝트

작은 홀씨 캠페인의 프로젝트 입니다.

함께사는 세상

안심 귀가 동행 서비스

by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프로젝트

  • 첨부파일
  • 2016-06-29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보셨나요?

'또 오해영'에서 배우 예지원씨가 버스에서 내려 집까지 함께 동행해주는 서비스를 받는 모습, 보셨나요? 바로 서울시의 여성과 청소년들을 위한 밤길 귀가 동행 서비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입니다. 최근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이 일어난 후, 해당 서비스는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3.3배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이용하려면 도착 30분전에 자치구 상황실 또는 120번으로 전화 신청을하고, 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안심스카우트를 만나 집까지 귀가동행하게 되는데요.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고, 월~금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토, 일, 공휴일 제외)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벽 1시 이후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는 없을까요? 사전 예약없이 바로 호출해서 그러한 안심귀가 서비스를 받을 수는 없을까요? 이런 고민으로 우리의 프로젝트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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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리기사들이 '밤길 안전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여성 안심 스카우트’로 활동하시는 분은 420명입니다. 많은 여성분들과 함께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수이지요. 그에 반해, 야간에 전국 곳곳을 밤이슬 맞으며 누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상정보와 위치정보 노출을 동의하고 활동하고 있는 전국 20만명, 수도권 12만명, 서울 8만명의 대리운전기사입니다

이들 중에 신원조회와 엄격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이수한 인원들이 일몰부터 일출까지 연중무휴로 시민분들께서 스마트폰으로 '밤길귀가동행서비스'를 요청했을 때, 그 근처에 있는 ‘안심길동무’가 되어, 시민을 만나 함께 동행하는 역할을 수행하면 어떨까요? 이용자와 서비스 종사자의 이동궤적은 상황실에서 관찰하고 기록할 수도 있고요. 

노약자, 청소년, 여성 혼자서도 평온하게 밤길을 걸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 20만명의 우리 대리운전 기사들이 먼저 나서보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대리운전 기사들도 지역사회 안전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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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들이 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은 대리운전 기사들이 모인 협동조합입니다. 우리 협동조합의 미션은 '대리운전 문화를 스스로 개선하여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함은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나아가 한밤에 활동하는 일의 특성과 역량을 결집하여 사회안전에 기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조합의 미션에 맞게 대한민국의 밤길을 지킬 수 있는 도우미로 그 역할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일을 해보고자 합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는 대리운전 기사님들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해서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가 필요하고, 이러한 시민 안전에 대해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정부, 전문가, 유관기관, 활동가, 시민단체, 기업, 개인 등과 함께 논의하는 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 대리운전협동조합은 '밤길안심 동행 서비스' 시행을 위한 위와 같은 준비를 같이가치 모금을 통해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모쪼록 대리운전기사들이 '밤길 지킴이'로 함께할 수 있도록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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