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프로젝트

작은 홀씨 캠페인의 프로젝트 입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어른과 아이가 함께 만드는 교육축제

by 은평교육문화협동조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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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01



선생님! 얘가 제 자리를 넘어왔어요!

우리 아이들은 사소한 일로도 다투곤 합니다. “얘가 제 자리를 넘어왔어요!” 사소한 자리싸움부터 시작해, 서로 물건을 나누어주면서 완성을 해야 하는 협동 프로그램에서는 한 아이가 물건을 다 가져가버려 아이들끼리 얼굴을 붉히면서 싸우기도 하고…이와 같은 상황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는 생각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감정 컨트롤이 안되어 작은 것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서로 이해하는 법을 조금만 알아도 금방 잘 어울릴 수 있는 게 아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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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희들이 모였습니다! 저희 은평교육문화협동조합은요~

저희 은평교육문화협동조합은 은평구에서 교육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강사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저희는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 그 이외의 부분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천문우주 관련 교육, 경제교육, 책 놀이, 보드게임, 우드버닝(나무를 태워 나무에 무늬를 만드는 목공예), 풍선아트, 역사 속 한자 이야기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진행하고 있고, 심리 예술놀이와 함께 관계회복, 치료레크, 가치관 교육 등 간세대 프로젝트 학습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아이들에게 협동이라는 가치를 심어주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실제로 놀이를 통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아이들이 친구관계를 회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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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협동조합들과 힘을 합쳐 동화같은 교육 축제를 진행하려 합니다.

어린왕자라는 동화, 다들 보셨나요? 어린왕자가 친구를 찾으려 여러 행성을 돌아다니는데 그곳에서 만난 어른들은 모두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습니다. 그런 정형화된 어른들의 모습에서 벗어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야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이야기가 들릴 것입니다. 모자가 아닌 코끼리를 먹은 보아뱀을 볼 수 있는 어른들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희가 여러 협동조합들과 함께 어른들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교육축제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다른 협동조합들과 함께 모여서 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시면 각자의 콘텐츠를 융합하여 훨씬 더 좋은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축제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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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교육축제의 시작을 함께해주세요!

이번 교육축제에 그치지 않고 여러 협동조합과의 아이디어 융합을 통해 언젠가는 공동 교육장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을 위한 융합 콘텐츠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바로 이번 교육축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사회적이고 열린 사고를 지닌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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